전남 고흥 우도 레인보우교(무지개다리) 는 요즘 SNS에서 가장 핫한 고흥 가볼만한 곳이라고해서 고흥여행길에 들려봤습니다
기대하고 가진 않았는데, 단 30분 산책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을 느꼈서 아주 좋았답니다~
고흥 우도 무지개다리는 약 1.3km 길이의 인도교로, 예전엔 노둣길 바닷길이 갈라질 때만 걸어서 건널 수 있었지만
지금은 언제든지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산책이 가능해요 해질녁의 낙조가 아름다워 꽤 풍경이 좋습니다.



다리 위에 서면, 푸른 바다와 형형색색의 난간이 만들어내는 무지개빛 풍경이 정말 인상적이며
특히 해질 무렵 고흥 일몰 명소로 유명해서, 노을이 바다 위에 반사될 때의 장면은 역시 고흥은 지붕이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만큼 아름다웠네요~



📸 고흥 사진 맛집 포인트 TIP
다리 중간쯤에서 바라보는 우도 방향 뷰가 가장 인기 많다고 하는데 해질녁에는 역광이라 솔직히
사진은 어둡게 나옵니다 반대로 우도가는방향 중간이나 끝쪽에서 육지쪽을 바라보고 사진을 찍으면
햇빛의 조명이 너무 좋아서 사진이 아주 이쁘게 나와요 꼭 참조해보세요~





또한 레인보우교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고흥 바닷길 갈라짐 현상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데,
물때에 따라 다르니 네이버 지도에서 고흥 우도 물때표 확인 후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저희는 그냥 계획없이 갔는데 물길이 열려서 갈때는 무지개다리로 올때는 바다길을 따라 나왔습니다




아름다운 갯벌에 낙조를 보면서 “이래서 고흥이 힐링 여행지구나” 싶었네요
조용한 바다 마을 분위기 속에서 잠시 머무는 그 시간, 정말 소중했습니다.




이번 주말엔 고흥 우도 레인보우교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분명 여러분의 카메라와 마음속에도 무지개 같은 추억이 남을 거에요~